서울특별시서대문
서대문구, 추석 연휴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AI 요약서대문구가 추석 연휴 기간인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이 쉼터는 고향 방문 등으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됐다. 위탁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출생 후 6개월 이상 된 10kg 이하 반려견으로, 대인·대견 반응이 없고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이 되어 있어야 한다....

서대문구가 추석 연휴 기간인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이 쉼터는 고향 방문 등으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됐다. 위탁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출생 후 6개월 이상 된 10kg 이하 반려견으로, 대인·대견 반응이 없고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이 되어 있어야 한다.
반려견은 실내 보호실, 놀이실, 옥상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펫시터가 2교대로 근무하며, 야간에는 당직 근무 인력이 CCTV를 통해 반려견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동물병원으로 연계해 대처한다.
견주의 당부 사항을 반영해 반려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견주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하루 2회 반려견 사진을 전송한다.
희망자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로 전화 문의 후 내달 2∼6일 중에 반려견과 함께 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가구당 1마리를 운영 기간인 4박 5일 이내로 맡길 수 있으며, 위탁비는 기간에 관계없이 5천 원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고향 방문 등으로 반려견 돌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환경 변화에 민감한 반려견의 경우 집에서 사용하던 사료, 장난감, 침구 등을 준비하면 쉼터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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