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대문
서대문구, 민관 합동 방역으로 해충 잡는다
AI 요약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왕시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에는 새마을 자율방역반과 서대문구 방역기동반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성헌 구청장도 동력분무기와 휴대용분무기로 하수구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 구는 또한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해 주민 참여를 통한 '소규모 주택 모...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왕시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에는 새마을 자율방역반과 서대문구 방역기동반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성헌 구청장도 동력분무기와 휴대용분무기로 하수구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
구는 또한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해 주민 참여를 통한 '소규모 주택 모기유충 구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초 10인용 이하 정화조 5,921개에 유충 구제제를 배부했으며, 11월까지 30인용 이하 정화조 8,681개에도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가정용 변기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해 정화조 내 모기 유충을 제거하는 것으로, 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모기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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