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공공용지 설계 당선작을 발표했다. 공공용지는 서울형 기숙사, 체육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지하3층~지상20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도 개통될 예정이며, 구는 공공용지가 지역에 맞게 활용되고 개발이익이 주민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노원구의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실수요에 맞춘 지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매니저가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결해 정부 지원정책 활용과 재무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구는 내년부터 재방문 지원을 강화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정보 제공을 지속할 계획이다.

노원구가 당현천과 우이천 변에 수변 활력 거점을 조성해 휴게, 전망,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노원구는 겨울철 한파 대비 돌봄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똑똑똑돌봄단에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난방 여부 확인, 문제 상황 대응 방안, 활동 시 준수 사항 등이다. 또한, 즉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돌봄단원에게 안부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똑똑똑 돌봄단은 총 175,725건의 활동을 기록했으며, 방문 실적은 대폭 증가했다. 현재 똑똑똑 돌봄단은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위기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노원구 등 7개 자치구가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출범했다. 협의회는 경원선 지하화를 통해 도심 연결, 주민 생활 편익 향상, 지역 개발 연계를 목표로 한다. 노원구는 석계역~창동역 구간의 지하화가 지역 정비사업과 연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는 경원선 지하화 선도사업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노원구가 S-DBC에 보스턴식 생태계를 도입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미래 디지털 바이오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바이오 융합 전공 학부 과정을 개설하고, 인턴십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기업 간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한다.

노원구가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목표 모금액은 약 32억 원이며, 모금 활동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오승록 구청장, 시·구의원, 우수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작년 모금액은 34억 원으로,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됐다.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이 제26회 국무총리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합창문화를 선도하는 권위 있는 경연대회로,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은 전국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과 경연을 펼쳐 최종적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은 이전에도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노원구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을 조성했다. 운전연습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코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또한 전동보장구 운행 환경 개선과 지원제도 마련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노원구는 '혼자가 체질'을 주제로 인문학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사회학자 송길영의 강연과 가수 커피소년&제이레빗(혜선)의 공연을 통해 사회적 변화와 자립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노원구가 청소년 놀이문화시설인 '노해 청소년아지트'를 개소했다. 이 아지트는 청소년들의 요구에 맞춘 공간 배치와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다목적실, PC존, 헬스케어존, 포토 및 뮤직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지트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청소년 누구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노원구가 239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민생탐방'을 마무리했다. 구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설 운영을 살펴보았으며, 더운 여름철 대비 냉방기와 선풍기를 지원했다. 주민 건의 사항으로는 청소 취약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맨발길 추가 조성 요청이 많았고, 구는 이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구의 '정원 및 공원'에 대한 칭찬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