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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39개 경로당 방문 '민생탐방' 마무리

AI 요약노원구가 239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민생탐방'을 마무리했다. 구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설 운영을 살펴보았으며, 더운 여름철 대비 냉방기와 선풍기를 지원했다. 주민 건의 사항으로는 청소 취약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맨발길 추가 조성 요청이 많았고, 구는 이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구의 '정원 및 공원'에 대한 칭찬이 많았다.

노원구, 239개 경로당 방문 '민생탐방' 마무리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7월 1일부터 124일간 지역 내 239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민생탐방'을 마무리했다.

오 구청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설 운영을 살폈으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구는 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냉방기와 선풍기를 지원했고,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주방 가전제품, 실내 운동기구, 혈압측정기 등도 필요에 따라 지원했다.

주민 건의 사항으로는 청소 취약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맨발길 추가 조성 요청이 많았다. 구는 청소 문제를 해당 부서와 협업해 개선하고, 맨발길 조성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구의 '정원 및 공원'에 대한 칭찬이 많았다. 특히 월계동의 수국동산과 상계동의 수락산 무장애순환산책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오 구청장은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정책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주민 건의 사항 약 700여 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조치 완료 시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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