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 공릉동도깨비시장에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가 2월 중 개관한다. 1,105점의 커피그라인더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강좌가 운영되며, 공릉역, 경춘선 숲길 등 지역 명소와 연계된 관광 동선 구축 및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31일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을 정식 개관한다. 이탈리아관은 고대 로마 유적부터 르네상스 문화유산, 아름다운 자연 풍경까지 이탈리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미니어처 전시관으로, 스위스관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로 조성되었다.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등 주요 도시의 명소와 함께 실제와 같은 정교한 디테일, 인터랙티브한 연출이 특징이며, 스위스관과 통합 운영된다.

서울 노원구가 전국 최대 규모의 '상계동 애니멀 호딩' 사례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동물 보호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208마리의 동물이 밀집 사육된 상황에서 서울시, 동물보호단체, 민간 동물병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동물을 구조하고 입양·보호 조치했다. 이번 사례는 강력한 민·관 협력으로 위기 상황을 극복했으며, 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애니멀 호더 상담 및 모니터링 강화, 보호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원구가 전자기록물 이관 업무를 외부 업체 의존에서 자체 수행 체계로 전환하여 연간 약 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문서 보안을 강화했다. 민원여권과 황외정 주무관의 문제의식과 끈질긴 노력으로 자체 이관 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이는 인근 자치구에도 확산될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가 생활체육 모바일 앱 '스마트노원핏'을 활용해 걷기 실천 구민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상반기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평균 및 누적 걸음 수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페이 1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걷기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우수 동아리에는 팀별 30만 원을 포상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최근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에 대응하고 동절기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3주간 민·관·경 합동 공원 순찰을 실시한다. 범죄 데이터 기반으로 18개 공원을 선정했으며, 평일 낮 시간대 치안 공백 최소화 및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한다.

노원구가 폐선된 옛 경춘선 구간을 활용한 경춘선숲길 연장 사업을 추진하며, 월계동 녹천중학교 인근부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부지까지 약 870m 구간을 6월 개통 목표로 조성 중이다. 이번 연장은 지역 명소로서의 경춘선숲길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특히 여가 거점이 부족했던 월계동 방면에 힐링 요소를 강화하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에 따른 공원 수요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19개 전 동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선제적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노원구는 전체 인구의 26.8%에 달하는 약 13만 명의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노원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4개 팀 체제로 운영하며 제도 시행에 필요한 행정·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또한, 민관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시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구가 동 단위 주민자치회의 활약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치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2018년 시범 동 지정 이후 19개 동 모두 자치회를 구성, 운영하며 자치 활동이 성숙해지고 있으며, 주민자치 지원단의 맞춤형 교육과 유관기관 협업, 파격적인 동별 주민자치 예산 배정(연간 2억 원), 축제형 주민총회 도입 등이 주민 참여 확대와 실제 동네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청년층 참여가 높아지면서 월계1동과 공릉1동은 청년분과를 조직하는 성과를 보였다.

서울 노원구가 소상공인 지원 사업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를 고도화하여 운영한다. 올해는 3명의 매니저가 2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며, 재방문 상담 강화, 온라인 홍보 채널 리뉴얼, 노무 분야 역량 강화 교육 신설 등을 추진한다. 또한, 노후 설비 교체, 경영 컨설팅, 폐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년간 17,158개 점포를 방문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안심통장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노원구가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확장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와 유사한 가상 심정지 상황을 구현하여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신속한 판단 및 행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XR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구청 별관에서 진행되며, 18~50세 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학습과 XR 체험 교육을 병행한다. 노원구는 전국 최초로 2012년부터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며 지난해 1만 2천여 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21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 사업을 주제로 올해 첫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S-DBC 조성 사업 총괄 MP인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가 초청되어 강연하며, 복잡한 건설부동산 경기와 제도에 대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S-DBC 사업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재건축 추진 단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