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부산 북구 덕천3동 새마을 3개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한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골목길, 버스정류장, 공원 주변 등 취약지역의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중구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20세대에 떡국 떡, 계란, 오란다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고·등·어 봉다리 반찬나눔사업' 다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반찬 3종, 수제빵, 수제떡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한다. 2017년부터 지역 단체 및 기업 후원으로 월 2회 정기 운영되는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영도구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영도구 영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참여형 돌봄 조직 '제2기 위기돌봄 영이들'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2배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지역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영도구 봉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신규 복지 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설맞이 도시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하늘소공원과 상습 불결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가수 황가람과 홀톤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제103회 명품콘서트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겨우내 지친 구민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8일,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명절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빨(빨간날) 리(이곳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배 콘셉트 포토존, 새해 복주머니 증정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체험으로 구성되며,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는 부경간호학원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315장(300만 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부경간호학원은 2017년부터 매년 설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기부 규모를 늘려왔으며, 올해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상품권을 전달했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요양기관 하늘빛통합돌봄센터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와 라면을 후원받아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늘빛통합돌봄센터는 개업식 축하 물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이번 나눔을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돌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