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2026년부터 만 60세 이상 부산 거주자를 채용하는 사업장에 인건비 일부와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숙련된 시니어 인력의 재취업을 돕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대 480만 원의 인건비와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부산 금정구 구서2동이 hy한국야쿠르트 남산점과 함께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야쿠르트 전달 및 안부 확인을 하는 '한나돌봄 야쿠르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3월 11일 의료급여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질환별 상한일수, 연장 승인제도 등 의료급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했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보건·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상담소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 건강 체크, 치매 선별 검사, 통합돌봄 사업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위기가구 알림 시스템 홍보와 복지 정보 리플릿 배부도 함께 이루어졌다.

부산 수영구는 전국 최초 상설로 개최되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의 5주년을 기념하여 시민 참여형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드론라이트쇼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며, 조사 결과는 공연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동매공감마당과 방범 취약지역에서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사하구보건소가 50세 이상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관절염 예방 및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관절염 예방 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운동을 병행하여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재활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쓸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가 건강내과의원과 함께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진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026 청년FLEX, 청년 문화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문화적 경험 확대와 교류 증진, 청년 공간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미니 북토크'와 '미식체험 쫀득 쿠키 만들기'로 구성되었으며, 약 3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발적 커뮤니티 형성 및 문화 향유에 기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진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신중년 일자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부산진구 마을형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50~65세 미취업 신중년 9명을 선발하여 11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가정 방문, 복지 서비스 연계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진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청년 취업 플렉스 운영 사업과 장노년층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사업 등 2개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진구는 청년과 장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4월 4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제4회 부산진구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구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