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시민 공모를 통해 기존 '향토기업'의 새 명칭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부산 산업 역량을 알리고 인증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향후 새 명칭을 적극 활용하고 맞춤형 금융지원 등 우대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가 23년간의 장기 미집행 사업이었던 '서구 충무대로 확장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792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로 충무대로 740m 구간이 왕복 4차로에서 7차로로 확장되어, 상습 정체 해소와 서부산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 개통은 10월 1일 0시부터다.

부산시가 자갈치시장을 글로벌 수산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노점 환경 개선을 위해 건립한 '자갈치아지매시장'으로의 이전을 추진, 상인회와의 소통 끝에 2026년 상반기 입점에 합의했다. 향후 시는 활성화 용역을 통해 위생·안전 관리, 마케팅, 신선배송 시스템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자갈치시장을 세계적인 해양문화 수산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최대 13%까지 상향 조정하고, '부산 온라인 세일페스타'를 신설하여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특별 판매 및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에서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요약:부산근현대역사관이 오는 10월 11일, '대가(大家)의 2세들'이라는 주제로 전설적인 야구선수 고(故) 최동원의 삶을 조명하는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그의 아들 최기호 씨가 출연하여, 아버지이자 인간 최동원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과 인생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련 곡으로 구성된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는 28일 강서구 녹산 희망공원에서 '2025년 외국인 근로자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 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년보다 규모를 확대한 약 9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운동회에는 다양한 경기와 공연, 의료·법률 상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시 산하 22개 공공기관의 복무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음주운전 및 겸직 실태를 전수 점검했다. 기관들의 자발적인 자진신고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임직원 9,673명 중 음주운전 13건, 겸직 규정 검토가 필요한 365건이 확인됐다. 감사위는 단순 처벌을 넘어, 자율점검 시스템을 제도화하는 등 근본적인 복무 관리 체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언더커런츠(Undercurrents): 물 위를 걷는 물결들'을 주제로 「2025 바다미술제」를 개최한다. 6년 만에 다대포로 돌아온 이번 행사는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와 옛 소각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며, 17개국 23팀의 작가가 참여해 4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소외된 존재와의 관계, 생태적 리듬을 탐구하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연대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회를 개최하고 청년 교류 활동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했다.

부산시, 추석 민생 물가 안정 종합대책 시행... 성수품 공급 확대,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환급행사 등 통해 시민 부담 완화

부산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9월 23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30여 개 공공기관장과 함께 청렴·안전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시청 로비에서는 전 직원 대상 출근길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형준 시장은 청렴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체전 준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이통장연합회, 2025 전국체전 성공 개최 위한 환경정비 및 홍보 캠페인 실시. 9월 2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에서 300여 명 참석, '미소·친절·청결' 캠페인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 확산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