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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물가 안정 총력… 성수품 공급 확대·도로 통행료 면제·동백전 혜택 강화!

AI 요약부산시, 추석 민생 물가 안정 종합대책 시행... 성수품 공급 확대,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환급행사 등 통해 시민 부담 완화

부산시, 추석 물가 안정 총력… 성수품 공급 확대·도로 통행료 면제·동백전 혜택 강화!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차원의 종합대책과 연계한 공급 확대, 공공요금 동결 등의 지원책을 시행한다. 정부는 성수품 17만 2천 톤 공급 및 900억 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통해 사과, 배, 한우 등 선물 세트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고, 냉동 딸기 등 식품 원료 6종에 할당관세를 적용한다.

부산시는 사과, 배, 소고기, 계란 등 주요 농축산물 4종은 평시 대비 1.9배, 배추, 무, 돼지고기, 닭은 1.1배,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멸치 등 수산물 6종은 평시 대비 2배 수준으로 물량을 확보한다. 또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 유료도로 7개 노선 통행료를 면제하고,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을 동결한다.

시민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10월 1~5일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환급행사를 열어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화폐 동백전 환급(캐시백) 요율도 7%에서 13%로 상향 조정된다. 외식·숙박 등 개인서비스업 물가 안정을 위해 세무 서비스 수수료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9월~10월 카페·베이커리 업종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부산시는 7월 1일 '농산물수급안정전담 특별조직(TF)'을 신설해 물가에 영향을 주는 외부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9월 26일 추석 명절 물가대책회의를 개최해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성수 품목별 가격 동향을 살피고 수급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명절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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