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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대중가요 '동백아가씨 악보 일괄'과 성철스님 친필 원고 일괄을 부산광역시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총 5건으로, 한국 트로트 황금기를 이끈 '동백아가씨 악보'는 광복 이후 최초로 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며, 성철스님의 친필 원고는 현대 불교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조선시대 동래부를 중심으로 활동한 박주연 관련 유물인 '농가월령도 십이폭 병풍'과 '윤대집', 그리고 희소성 있는 관판본 '후한서'도 함께 등록되었다.

부산시가 영국 지옌사(Z/YEN社)의 '세계 스마트센터지수(SCI)' 13차 평가에서 전 세계 76개 도시 중 8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4회 연속 2위를 차지했으며, '첨단기술', '기업환경', '인적자원', '기반 구축', '금융지원', '평판' 등 6개 경쟁력 평가 부문 모두 10위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혁신 수행능력'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부산시의 혁신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부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부산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디지털 소외 및 정보격차 해소에 중점을 둔다. 올해는 스미싱 예방, 키오스크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도심형) 사업'의 3년 차에 본격 착수하며, 총사업비 121.4억 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안정화, 데이터 갱신, 도심 생활환경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7종의 서비스가 개발되어 '1365 트윈 부산' 포털을 통해 제공 중이며, 올해 1종이 추가되면 총 8종의 서비스가 완성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 강화 및 행정 정책 고도화를 도모하고, 부산형 디지털 트윈 안전 모델의 국내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해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플랫폼은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전환하고, AI 이미지 생성, 3D 모델링, 소재 데이터베이스, 기업 매칭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디자인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시장 진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5월 23일 용호동 드포레스트에서 유아 20명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영양교육 프로그램 「행복이 자라는 달콤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텃밭 케이크 만들기, 슬라임, 블록, 모래 놀이 등 다양한 오감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흥미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생성형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화폐 혜택을 제공하는 '부산 행복마일리지' 사업 참여자를 5월 27일부터 선착순 10만 명 모집한다.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 미션 성공 시 포인트를 적립하여 동백전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동백전 전환 한도가 상향되고 최소 적립 포인트 제약이 폐지되는 등 혜택이 강화되었다.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미지 콘텐츠와 영상(음원) 콘텐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상작은 7월 말 선정되어 8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이기대와 평화공원에서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도심 속 작은 빛, 탄소중립을 밝히다'를 주제로 반딧불이 탐방, 코스프레 공연, 어린이 공연, 친환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딧불이 탐방 및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첫 회의에서는 가명정보 활용 교육 및 의견 수렴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12세대 32명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의 마음+ 숲속 글램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후원으로 3년 연속 진행되었으며, 가족들은 텐트 만들기, 공동 게임,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