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와 경로효친사상 함양을 위해 '2025년 사직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동래구 중식봉사협회가 정성스러운 점심을 제공해 온정을 더했다.

부산시는 칠(漆) 분야의 장인 윤성룡 윤슬 나전칠기 대표를 2025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 윤 대표는 장애를 극복하고 나전칠기 한 길을 걸으며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예명장에게는 칭호와 함께 개발 장려금 1천만 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통 기술 계승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사)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제24회 동래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인식 개선, 사회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및 가족 등 85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가 시민 공모를 통해 기존 '향토기업'의 새 명칭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부산 산업 역량을 알리고 인증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향후 새 명칭을 적극 활용하고 맞춤형 금융지원 등 우대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안전한 귀성길 지원

부산 북구,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역 산업·기술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 ‘북구 장인(匠人)’ 신청 접수. 3년 이상 북구 거주, 15년 이상 해당 분야 종사, 숙련기술 발전 기여자 대상. 선정 시 장인증서, 인증패, 기술장려금 100만 원 지급.

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건축사회로부터 '사랑의 빵' 600개를 기부받아 관내 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부산건축사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부산진구에 빵을 기부해오고 있다.

부산 수영구, 2025 부산시장배 전국 SUP 대회 성료... 광안리해변 SUP ZONE에서 전국 SUP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 단거리, 중장거리, 장거리 레이스 등 5개 부문 경기 진행, BIG SUP 4인 단체전 등 이벤트 경기와 SUPrise Bar 운영, 밸런스 보드 게임,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마련

부산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와 '노후 노유자 시설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노후 경로당 5곳에 '열회수형 환기장치'를 무료 설치, 에너지 소비량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목표로 한다. 7월 중 구·군 노인복지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부산시는 7월 18일까지 '제17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나눔, 섬김, 베풂 3개 부문에서 총 6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사회공헌 표식 교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시, 취약계층 청소년 3천 명에게 3억 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원. 고3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에게 1인당 10만 원 충전된 교통카드 제공.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 및 학업·여가 활동 장려.

부산 남구자원봉사센터는 5월 18일 황령산에서 가족봉사단 40여 명과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을 당부하고 숲길 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가족 간 소통과 공감,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가족 단위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