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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향토기업 새 명칭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최종 선정… 지역 기업 위상 강화!

AI 요약부산시가 시민 공모를 통해 기존 '향토기업'의 새 명칭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부산 산업 역량을 알리고 인증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향후 새 명칭을 적극 활용하고 맞춤형 금융지원 등 우대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 향토기업 새 명칭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최종 선정… 지역 기업 위상 강화!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향토기업 새 명칭 시민 공모'를 통해 향토기업의 새 명칭이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지난 9월 26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향토기업 새 명칭 시민 공모’는 부산의 산업 역량을 널리 알리고, 인증 기업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15일간 추진됐다.

□ 새 명칭인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은 '부산의 향토기업 중에서도 잘 알려진(명문) 기업으로, 매출·고용·기술 등 성과가 우수한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향토기업은 ▲업력 30년 이상 ▲상시 종업원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시의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 부산시 향토기업 인증제도는 2006년 최초 도입 이후 현재까지 68개 사를 선정하고 관리해 왔으며, 지역 산업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제도로 자리 잡았다.

□ 공모에는 총 377편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1차 내외부 심사를 통해 10편을 선별한 뒤 ▲2차 향토기업 임직원 대상 선호도 조사를 통해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

○ ‘1차 심사’에는 실무 부서의 유사, 중복성 검사 등을 거쳐 내외부 평가위원의 심사를 통해 10편을 선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전통성 ▲지역성 ▲창의성 ▲명확성 ▲활용 가능성 등이다.

○ ‘2차 심사’에는 1차 심사를 거친 10편을 대상으로 향토기업 임직원의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여 최다 득표를 한 1편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 평가 결과, 득표 순으로 선정된 우수작 3편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상으로 동백상회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공모전에 참여한 시민 20명에게 동백상회 1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 시는 새 명칭을 향후 ▲향토기업 인증 현판과 홍보물 ▲지역경제 박람회 및 인증식 ▲시 누리집 및 사회 관계망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한편, 시는 공모전 추진 과정에서 지난 8월 25일 시청 지하철 연결 통로 홍보전, 8월 29일 시청 로비에서 2006년 1호 향토기업인 대선주조 임직원의 공모 참여 독려 행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향토기업의 지역 사랑을 전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 아울러 시는 지난 7월 열린 2025년도 인증서 수여식에서 향토기업을 예우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신규 우대정책도 발표한 바 있다.

○ 신규 우대정책은 ▲향토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노사가 함께 웃는 명랑한 일터 조성 ▲향토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 ▲규제 완화 및 지원 강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7개의 세부 지원 시책을 담고 있으며,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임직원들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향토기업은 부산 경제의 근간이며, 지역사회의 자부심이다.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통해 선정된 명칭은 향토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부산형 향토기업인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의 가치를 널리 알려 부산에 좋은 기업, 일하고 싶은 기업,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많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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