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2016년 시작되어 2024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사업시행 기본협약 체결 이후 지구 지정,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현재 보상 절차 진행 및 관련 용역 착수 단계에 있다. 2024년 말 실시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광주송정역에서 서대구역까지 198.8km 단선전철을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 사업이 2025년 기본계획 수립,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6조 429억원(국비)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4년 1월 달빛철도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타 면제 특례를 받게 되었으며, 약 7조 3,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 2조 3,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3만 8,000여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교육부가 교육지원청 설치·폐지 권한을 지방에 이양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을 발표함에 따라 광산교육지원청 원상복구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5년 7월 광산교육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관련 법률 개정 이후 조례 제정 및 광산교육지원청 설립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18년간 답보상태였던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신세계프라퍼티 유치로 본궤도에 올랐다. 신세계는 1조 3천억원을 투자해 복합쇼핑몰, 콘도, 레지던스, 스포츠파크 등을 포함한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 착공을 목표로, 2033년까지 단계별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함평군 빛그린산단으로 확정됨에 따라 광주시는 이전 시 약 3,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2,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공장 이전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찬성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광주시는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토양 오염 조사 계획 등을 발표했다. 금호타이어는 빛그린산단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공장 부지 일부를 매각하여 부채 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 군 공항 이전, 59년 만에 특별법 통과로 탄력… 최대 1조원 지원 방안 발표됐지만 이전 후보지 선정, 주민 동의 등 난제 남아있어. 광주시는 범정부협의체 운영 재개 요청, 민주당은 상생발전 TF 구성.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전 원칙 협력 합의.

광주시는 2028년까지 5년간 5,570억원을 투입하여 광산구 일원 약 220만평 부지에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LG이노텍, 한국알프스 등 앵커기업과 70개 협력기업이 참여하며, 자율주행차 부품(인지센서, 제어부품, 통신시스템) 특화를 통해 센서 30%, 제어부품 70%, 통신 70%까지 자립률 제고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주행 부품 산업 특화 육성, 3개 산단 밸류체인 구성, 부품인증 플랫폼 구축, 부품업체 역량강화 지원, R&D 특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등이 있다.

광주시는 2023년부터 2031년까지 빛그린 산단 인근에 미래차 국가산단을 조성한다. 친환경차 부품 인증센터를 개관하고, 미래차 기술 개발 및 상용화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여 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광산구는 2025년 불확실한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참여와 연대를 강화하고, 행정 체제 개편을 통해 기획력, 기동성, 책임성, 전문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자치분권 확대, 경제 혁신, 복지 혁신, 문화·교육 발전, 안전·건강 증진, 기후 위기 대응 등 6대 구정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을 예고했습니다. ‘천원밥상’,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 등 시민 참여와 기관 협력을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산구, 시민 주권 강화하는 자치분권으로 민주주의 토대 다진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시민 주권을 강조하며, 자치분권 현실화를 통해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시민이 원하는 일자리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한, 행정 체제 개편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 기준 개선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는 8일 '제4기 이웃갈등조정활동가' 14명을 위촉하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2022년부터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이웃갈등조정활동가는 흡연, 층간소음 등 일상생활 갈등 해결을 지원하며, 올해는 인원을 늘리고 전문성 강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공모사업과 대외 평가에서 총 154건 선정, 4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최대 규모로, '뉴:빌리지' 사업 선정으로 9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