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광산구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추진
AI 요약18년간 답보상태였던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신세계프라퍼티 유치로 본궤도에 올랐다. 신세계는 1조 3천억원을 투자해 복합쇼핑몰, 콘도, 레지던스, 스포츠파크 등을 포함한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 착공을 목표로, 2033년까지 단계별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2005년에 시작되었으며, 2019년 7월 ㈜서진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시와 도시공사가 해석한 총사업비를 서진 측이 수용하지 않아 법정 분쟁이 시작되었다. 2022년 7월 20일 광산구청장이 신세계 프라퍼티 본사를 방문했고, 2022년 12월 27일 ㈜서진건설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다. 2022년 12월 28일 신세계그룹이 복합쇼핑몰 사업제안서를 시에 제출했으며, 주요 시설로는 콘도(270실), 레지던스(780실), 스포츠파크, 골프레인지, 복합쇼핑몰 등이 포함되었다. 특화시설로는 인피티니 아쿠아필드, 글램핑&펫파크, 별마당 북스테이, 전망대 등이 제안되었다. 2023년 1월 18일 사업제안 사업설명회가 개최되었고, 2월 9일 시는 신세계에 관광진흥법에 따른 사업제안 구체화를 요구했다. 2023년 8월 3일 광주광역시 도시공사는 제3자 제안 공모를 공고했고, 10월 13일 ㈜신세계프라퍼티가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12월 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 사업협약이 체결되었으며, 2024년 1월 8일 협약이행보증금 1단계 116억원(총액 635억원)이 납부되었다. 1월 15일 토지비 계약금 1단계 86억원(총액 860억원)이 납부되었고, 3월 21일 현지법인 ㈜스타필드 광주가 설립되었다. 7월에는 토지비 1차 중도금 77억 4천만원(총액 860억원)이 납부되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1조 3,403억원을 투자하여 유원지 41만 7,000㎡ 부지를 개발하고, 90일 이내에 광주시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협약 이행보증금 635억원을 착공 전에 납부하기로 했다. 도시공사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 이행에 협조하기로 했다.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며, 2026년부터 2033년까지 부지조성 및 기반 시설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보타닉가든, 별꿈도서관, 스마트팜), 2단계(스타필드, 콘도, 드라이빙스쿨)는 2030년 준공, 3단계(레지던스와 부대시설, 골프레인지, 글래스오디오룸 등)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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