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김장용 채소류에 한해 스티커 부착 종량제봉투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음식물쓰레기 처리 용량을 증량하고 반입 시간을 연장하며, 기동처리반 운영 및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가 이미 국가AI데이터센터 등 풍부한 AI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파격적인 부지 제공과 투자유치금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국가 미래 산업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어야 한다며 정부와 대통령, 기업의 결단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광주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홍보매체 이용 조례’에 근거해 광주시가 운영하는 전광판 3개소, 빛고을TV 26개소, 시청사 엘리베이터 11개소 등 총 40개소의 홍보매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전광판과 빛고을TV는 주요 교차로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홍보 효과가 크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법인·단체, 비영리 법인·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 광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익성, 경제활성화 기여도, 시민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16개 업체 또는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나 단체는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홍보 기회를 갖는다. 홍보 콘텐츠는 30초 이...

광주시와 지역 12개 대학 총장들이 간담회를 갖고, 글로컬대학 선정 성과와 청년정책을 공유하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년이 정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총장들은 AI컴퓨팅센터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영광군은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남도풍경 사진전시회'에서 귀농·귀촌 상담 및 정보 제공, 인구정책, 상사화축제, 영광사랑 기부제 등 군정 핵심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작목 선택, 주거·교육·의료, 영농컨설팅, 정착자금, 빈집·농지 정보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광주·전남권 문화행사 연계 홍보, 비대면 상담, 현장 설명회를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치매 관리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치매 돌봄 서비스,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조기 검진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2년 연속 치매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치매극복주간(9/18~24) 동안 치매 OX 퀴즈, 인지 강화 훈련 등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23일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 치유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는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3303원(월 278만327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이는 올해보다 2.89%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시급 2983원, 월 환산액 기준 약 62만원이 더 많아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번 결정으로 광주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의 직접고용 노동자 약 9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는 '기업탄소액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신규 참여 기업 14개사를 포함하여 총 24개 기업이 사업에 참여하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2022년 평균 배출량 대비 11%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진단 및 효율 개선을 담당한다. 2024년 우수 참여기업으로 그린테크㈜, 오텍캐리어㈜, 아르네코리아㈜ 3개 기업이 선정되어 표창과 현판을 수여받았다.

광주시, 건설 부실공사 차단 위해 전국 최초 ‘레미콘·아스콘 생산공장 기동반’ 도입, 내년부터 본격 가동 예정. 원자재 품질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위협 해소 및 건설산업 투명성·신뢰도 제고. 기동반은 생산시설 운영, 품질관리 실태 등 점검. 시범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하나 일부 미흡한 부분 발견. 2026년부터 상시 가동해 건설자재·현장 품질관리 시스템 강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나주시청에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선포식’을 개최하고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양 시도는 연말까지 특별지자체 출범을 목표로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을 제1호 공동사업으로 선정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광주시의 'AX 실증밸리 조성사업'(인공지능 2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3대 분야(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AX, 시민 체감형 도시·생활 혁신, AX 핵심 인프라 조성)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1단계 사업을 기반으로 AI 융복합기업 1000개사 집적을 목표로 한다. 9831억원의 생산유발, 4942억원의 부가가치유발, 6281명의 고용유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전국적인 돌봄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돌봄의 주체는 지자체가 되어야 하며, 돌봄은 민주주의와 경제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보편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제정에도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