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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광주·전남 통합 길 환영…광주송정역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상 지지

AI 요약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상과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환영하며, 광주와 전남의 통합을 시도민의 삶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격상해 행정통합의 본질을 충실히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산업선 구상이 시민 이동권 확대와 지역 기회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광산구, 광주·전남 통합 길 환영…광주송정역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상 지지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상과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환영하며, 광주와 전남의 통합을 시도민의 삶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격상해 행정통합의 본질을 충실히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이 KTX, 도시철도, 공항이 만나는 교통의 결절점이자 앞으로 철도·항만·공항이 함께 열리는 ‘글로벌 트라이포트’의 중심이 될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산업선이 장성에서 출발해 광주의 지하철 사각지대를 지나 함평·영광으로 이어지고 서해안과 연결되는 구상은 시민의 이동권을 넓히고 산업단지를 이어 지역의 기회를 확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광산구는 국토균형발전에 강한 의지를 천명한 정부와 함께 광주송정역이 광주·전남 공동 관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세권 정비, 도시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교통망 확충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역 상권과 산업, 문화가 함께 살아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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