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 시설 19곳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하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기검진이 중요하며, 2주 이상 기침, 두통 지속 시 결핵 검사가 필요하다. 하남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무료 흉부 엑스레이 검진을 시행하고 유소견자에게 추가 객담검사를 지원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을 언급하며 K-컬처의 경제적 파급력을 강조하고, 하남시 K-스타월드 프로젝트 추진의 중요성을 재차 피력했다. ‘케데헌’ 성공 사례를 통해 K-콘텐츠 자체 제작 및 유통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역설하며, K-스타월드를 K-컬처 허브로 육성하여 관광, 일자리 창출,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한 달간 워킹맘 작가 최소라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의 일상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며, 작가와의 만남, 굿즈 판매, 수익금 기부 등 주민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엄마도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모든 여성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고자 한다.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하남교육재단)와 파주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 진로·진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진로교육 체험지원 상호 협력, 학교급별 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공유,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진로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하도케이루트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2025 영국 중심 다국 간 디스턴스 NetPlay’ 국제친선 교류전 성공적 개최. AR 스포츠 하도(HADO) 종목으로 한국팀과 영국팀 실시간 온라인 대결. 장애인 간 AR 스포츠 국제대결 세계 첫 사례.

이현재 하남시장은 18일 집중호우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낙석, 옹벽 붕괴 등의 위험을 강조하며 취약지역 현장점검과 사후 안전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세월교, 지하차도 등 상시 통제 시설과 침수 이력 지역에 대한 재점검 및 관리 강화,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정보 전달 체계 강화도 지시했다. 하남시는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추가 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하남시는 맞벌이·한부모 가정과 청년 1인 가구의 가사 부담 경감을 위해 '반찬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사업 현장을 점검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시민참여단은 반찬 납품업체의 위생 상태와 조리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하남시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혜자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는 7월 17일 동서울변전소와 유사한 타 지역 변전소 3곳(서울 신양재, 경기 평택고덕, 하남 감일)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과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특히 동서울변전소에서는 감일 주민들의 전자파, 소음·진동 영향 관련 불편 사례를 청취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국책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감일 주민들의 불안에 대한 명확한 답변과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남시는 고령자 및 거동 불편 시민의 민원 편의를 위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화상민원 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민들은 시청 담당자와 실시간 화상 상담을 통해 One-Stop 생활민원, 유관기관 협의 민원 등 다양한 민원 해결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여러 부서 동시 접속 기능을 통해 다수 민원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방향을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시는 하반기부터 사전예약제, 대기시간 단축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남시는 '핑퐁 행정' 해소를 위해 민원코디네이터, 민원처리 팀장 책임상담제, 민원처리 추진단 등의 제도를 도입하여 민원인이 한 자리에서 모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민원코디네이터는 민원 내용을 1차 파악하고 상담 흐름을 안내하며, 복잡한 민원은 퇴직 공무원 출신 전문상담관이나 해당 부서 팀장이 직접 상담한다.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민원은 민원처리 추진단을 통해 조정하여 최종 책임 부서를 확정한다.

하남시는 민원 응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민원인의 마음으로 봅니다!’ 교육을 드라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실제 민원 상황을 연극으로 재현하여 공직자들의 공감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어르신과의 소통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력’ 또한 중요한 친절 역량임을 강조했다.

하남시는 민원을 단순한 요청이 아닌 시민의 삶에 대한 ‘공감의 신호’로 인식하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민의 언어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