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하남시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 동서울변전소 해법 모색… 타 지역 변전소 현장 점검

AI 요약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는 7월 17일 동서울변전소와 유사한 타 지역 변전소 3곳(서울 신양재, 경기 평택고덕, 하남 감일)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과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특히 동서울변전소에서는 감일 주민들의 전자파, 소음·진동 영향 관련 불편 사례를 청취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국책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감일 주민들의 불안에 대한 명확한 답변과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 동서울변전소 해법 모색… 타 지역 변전소 현장 점검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는 7월 17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울변전소와 유사한 타 지역 변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 대상은 서울 신양재 변전소, 경기 평택고덕 변전소, 하남 감일 동서울변전소 등 3곳이다.

참석자들은 각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변전소 운영 체계와 안전관리 방안을 듣고, 주변 환경과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신양재 변전소에서는 한전 아트센터를 방문해 주거단지 인근 변전소의 시설 배치와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고, 평택고덕 변전소에서는 500kV 규모의 HVDC 변환소와 주변 시설을 점검했다.

동서울변전소에서는 감일 인근 단지에 미치는 전자파, 소음·진동 영향과 관련한 주민 불편 사례를 청취하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파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동서울변전소 관련 국가 정책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감일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왜 국책사업에 우리 지역이 희생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 필요하다”며 “한전이 안전성을 강조해도 시민들의 불안이 여전한 만큼, 공감 없는 사업은 지속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의제를 공론화하며,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구로 현재 29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기하남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