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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2025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 성황리 마무리

AI 요약부산 영도구, 2025년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 성료. 13일부터 20일까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구정 성과 공유 및 지역 현안 논의. 주민 건의 130여 건 접수, 도로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생활민원부터 공폐가 정비,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영도구, 2025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 성황리 마무리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남항동 등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방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2025년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청장이 일주일 동안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난해 구정성과와 올해 역점시책 및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정해진 주제나 각본 없이 주민의 질의와 건의사항에 대해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구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진솔한 대화와 소통을 이끌며 참여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인도 및 도로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 단속,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설치 등 생활민원에서부터 공폐가 정비, 관광객 유치 등 영도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까지 13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었으며 영도구는 예산확보, 기관협의, 장기검토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순차적으로 구정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구정 운영의 기본이자 시작점”이라며 “접수된 건의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하여 실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구정에 반영되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키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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