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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 일원 안전한 유지관리 방안제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I 요약지난 6월 28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34 일원 붕괴위험도로 발생으로 응급복구 후 8월 20일 개통까지 교통통제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이 초래되면서 붕괴사고 재발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9월 11일 절영로 이송도삼거리~사격장 앞까지 1.3km 구간에 대하여 안전진단 및 흰여울문화마을 일원 안전...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 일원 안전한 유지관리 방안제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지난 6월 28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34 일원 붕괴위험도로 발생으로 응급복구 후 8월 20일 개통까지 교통통제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이 초래되면서 붕괴사고 재발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9월 11일 절영로 이송도삼거리~사격장 앞까지 1.3km 구간에 대하여 안전진단 및 흰여울문화마을 일원 안전한 유지관리를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용역의 방향성 제시 및 향후 일정에 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용역은 절영로 중심의 현황측량 및 지형조사, 도로포장면 변형상태, 지반조사, 도로변 현장침하 여부 계측, 붕괴우려구간 탐문 등의 기초현황 조사를 거쳐 도로노면 변형원인과 붕괴현상 원인규명, 절영로 안전성 해석, 흰여울문화마을 건축허가시 유의사항과 향후 안전한 유지관리방안을 제시한다. 기초조사와 관련하여 도로노면 내 시추조사 작업 등 교통통제가 필요한 시험에 대해서는 교통통제기간에 기 시행되었으며, 현재 기초조사에 대한 분석 중으로 용역은 11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김철훈 구청장은 “절영로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및 검토로 용역결과에 따라 위험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국·시비 보조금을 확보하여 신속히 개선토록하고, 흰여울마을 일원의 개별건축물에 대해서는 흰여울마을에 적합한 건축요건을 제시하여 개별건축물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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