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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무료 냉방셔틀버스 운영’ 주민 호응

AI 요약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전면교통이 통제되고 있는 절영로 인근주민 및 흰여울문화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지난 8월1일부터 ‘무료 냉방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면교통 통제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흰여울문화마을 방문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00~300m를 걸어가야 하는데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

영도구, ‘무료 냉방셔틀버스 운영’ 주민 호응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전면교통이 통제되고 있는 절영로 인근주민 및 흰여울문화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지난 8월1일부터 ‘무료 냉방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면교통 통제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흰여울문화마을 방문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00~300m를 걸어가야 하는데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대책으로 자체 ‘무료 냉방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료 냉방셔틀버스’는 절영로 전면교통통제 해제일인 8월 22일까지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영선아파트에서 영선 윗로타리까지 5개 지점에서 정차․운행되며 구간은 2km이다. ‘무료 냉방셔틀버스’는 평일 하루 평균 3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좋으며, 특히 주말은 흰여울문화마을 관광객으로 인해 이용객이 더욱 많은 편이다.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가 30명에 달할 정도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무료 냉방셔틀버스’는 무더위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영도구청에서는 사상 유례없는 폭염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보행인이 많고 대기시간이 긴 횡단보도 주변 11개소에 고정형접이식 파라솔 형태로 ‘폭염방지 그늘막’을 설치하여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도심 열섬화현상 완화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료 냉방 셔틀버스, 폭염방지 그늘막 외에도 다양한 폭염 시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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