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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명존중·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연합 캠페인 전개

AI 요약부산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산보건고등학교에서 전교생 41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고취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간식 트럭 운영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명존중·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연합 캠페인 전개
부산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5월 12일 영도구 부산보건고등학교에서 전교생 41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보건고등학교 교직원과 또래상담자를 비롯해 영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생명존중 메시지 판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자아존중감 관련 문구를 탐색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안내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부산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한 ‘간식 트럭’은 이른 아침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간식 및 홍보 물품을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정화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발굴과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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