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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도구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AI 요약부산 영도구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 증진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및 지역 주민 대상 예산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영도구는 주민 제안 사업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2026년 영도구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부산시 영도구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의 예산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예산학교를 운영하였다.

이번 예산학교는 지난 5월 22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예산학교」와 6월 1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예산학교」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절차를 이해하고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해결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소년과 영도구민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민자치 컨설팅단 위원으로 활동한 고익준 강사의 진행 아래 조별 워크숍 방식으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직접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학교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도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청학배수지 전망대 일원 데크계단 정비, 절영해안마을 안전 및 환경개선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사업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한편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e참여, 영도구 홈페이지, 우편·전자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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