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서구
부산 서구, 암남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AI 요약부산 서구가 암남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암남어촌복합센터를 건립하여 어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는 암남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오후 1시, 암남항 일원에서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업 대상지인 암남항은 그동안 어항 시설의 노후화와 조업 공간 부족으로 어민들의 불편이 컸으며, 인근 암남공원과 송도해상케이블카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편의 시설이 부족해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구는 어촌의 혁신 성장을 위해 해양수산부, 부산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국·시비를 확보했으며, 수년간의 공사를 거쳐 안전하고 쾌적한 어항이자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는 노후 방파제를 보강·연장하고 선착장을 정비하여 어촌 일터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새롭게 건립된 ‘암남어촌복합센터’는 어업인들의 쉼터이자 주민 공동체 활동,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지역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어항 경관 정비, 관문 조성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머물고 싶은 쾌적한 어촌 경관을 조성하였다.
이번 준공으로 암남항은 인근 관광 명소와 연계하여 차별화된 해양 관광 코스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현대화된 시설을 바탕으로 어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 서구 관계자는 “오랜 시간 불편을 견디며 사업에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난 28일 문을 연 암남어촌복합센터와 정비된 암남항이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부산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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