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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통문화체험관 6월 단오 세시풍속 특강 운영

AI 요약부산 서구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6월 매주 토요일, 단오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단오특강'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리취떡·앵두화채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창포 관찰, 단오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조상들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산전통문화체험관 6월 단오 세시풍속 특강 운영
서구(구청장 공한수)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6월 매주 토요일마다 단오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단오특강’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예로부터 설날·추석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로 여겨져 왔다.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며 다양한 전통놀이와 절식을 즐기던 날이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점차 그 의미와 풍습을 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단오특강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단오의 의미와 유래를 배우는 시간을 시작으로 단오 대표 절식인 수리취떡과 앵두화채 만들기에 참여하며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장명루 팔찌 만들기를 통해 단오의 상징적 의미를 직접 느껴보고, 창포를 관찰할 수 있는 전통 단오장과 다양한 단오놀이 체험을 통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우리 조상들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와 어린이, 성인 모두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한 참여자는 “단오는 이름만 들어봤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직접 수리취떡과 앵두화채를 만들고 장명루 팔찌를 엮어보니 전통문화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배우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부산전통문화체험관(051-240-4163)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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