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주관한 '제22회 전국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 세미나'가 여수에서 개최되어 전국 10개 수산연구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내성 품종 개발, AI 기반 어장환경 관측·예보 기술 등 첨단 수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연구 정보 공유 및 공동 연구 확대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 고수온 대응 아열대 품종 전환 등 다양한 연구 성과가 공유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비안도와 부안 가력선착장을 방문해 어촌 지역 해양수산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양식장 환경 개선, 어촌 인프라 확충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수산양식 클러스터 조성, 어업 역사 문화관 건립, 어촌뉴딜 사업 등 주요 해양수산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 수산물 수출 확대, 해양생태 보전 및 관광자원화, 어촌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등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구민의 뜻을 모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서구는 해양·물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이 굴, 담치류, 재첩 등 주요 패류 양식 어촌계를 대상으로 마비성 패류독소 안전 관리 강화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온 및 수온 상승으로 인한 패류독소 발생에 대비해 조사 횟수를 확대하고, 3월부터 6월까지는 주 1회 이상 집중 조사하며 연중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단계 패류를 선제적으로 검사하고 안전성 결과를 신속히 공유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양식 어업인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6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어업인후계자 및 우수경영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 소금 제조업 분야에서 사업 기반 조성 및 경영 개선을 돕는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및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개관하여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체험 및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해양수산과학관은 다양한 해양 생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섬진강어류생태관은 민물고기 전시와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하며, 두 곳 모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여수시가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2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 편성을 위한 사전 절차로, 해양·수산·가공·유통·어항시설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수산자원 조성, 저온저장 및 산지가공시설,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기한 내 여수시 사업 담당부서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의 해로 선포하고,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를 만들기 위한 4대 핵심 미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득량만권은 해양레저 중심지로, 여자만권은 국가 해양생태 거점으로 조성되며,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섬 정주 여건 혁신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이 굴수하식수협, 굴 양식어업인과 기후변화 대응 굴 생산성 향상 및 양식구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상해황으로 인한 작황 부진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굴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3배체 인공종자 현장 적용, 양식 구조 개선, 생산성 향상 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굴 브랜드화 및 판로 확대 등 생산·유통·소비 연계 전략도 추진하며, 해양수산부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2억 원을 투입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잇바디돌김(곱창김) 신품종 '햇바디2호' 개발을 완료하고 국립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품종 등록을 출원할 예정이다. 햇바디2호는 기존 품종 대비 씨앗 형성 및 방출량이 많고 성장 속도가 빨라 생산량 증대가 기대되며, 고품질 곱창김 생산에도 유리하다. 또한, 멸종 위기 토종 '참김' 복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영광군이 어업인의 생산 활동 지원 및 수산업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 해양수산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고수온 대응 장비, 수산물 가공·유통 환경 개선 등 총 16개 사업에 2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어촌계, 어업인, 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영광군청 굴비해양수산과에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