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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봉래2동 지신밟기」 행사 성료

AI 요약부산 영도구 봉래2동 발전협의회가 2월 23일,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봉래2동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상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액운을 쫓고 마을 번영과 주민 무병장수를 기원했으며, 마련된 기금은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을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봉래2동 지신밟기」 행사 성료
부산 영도구 봉래2동 발전협의회(회장 김완호)는 지난 2월 23일,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봉래2동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래2동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봉산마을 풍물단과 유관 단체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내 곳곳을 누비며 신명 나는 가락으로 액운을 쫓고, 병오년 새해 마을의 번영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지역 대표 기업인 ㈜HJ중공업을 비롯해 관내 상가와 일반 가정 등 100여 개소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민·관·기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김완호 봉래2동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에 힘써주신 봉산마을 풍물단에 감사드리며, 마을의 번영을 위해 기꺼이 지신밟기에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 모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강일 봉래2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첫 마을 합동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로 마련된 기금은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해, 더욱 살기 좋은 봉산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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