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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신선동, 저장강박 세대 주거환경 대대적 정비
AI 요약영도구 신선동 지역사회 단체와 봉사단이 저장강박 의심 세대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5톤 규모의 생활 폐기물을 정리·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 위생 문제 등 심각한 생활 환경 문제를 겪던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영도구 신선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유한여객 봉사단,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8일 관내 저장강박 의심 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약 5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정리·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인해 주거 공간 내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쌓여 화재 위험, 위생 문제, 이동 불편 등 심각한 생활환경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특히 유한여객 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봉사단은 다량의 폐기물을 장시간 운반하고, 협소한 공간에서의 고강도 정리 작업에도 앞장서며 전체 정비 과정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복지관 봉사자들도 함께 힘을 보태 폐기물 분류·운반, 방역 및 기본 정리 작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변원경 신선동장은 “기관의 협력과 지역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위기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정서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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