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부민동 지역 단체와 주민 40여 명이 신년을 맞아 부민사거리와 공터 상습 불결지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을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대기·폐수 배출업소 801개소를 포함한 총 10,41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등급별 차등 점검을 실시하며, 설·추석 연휴 특별 단속, 봄철 비산먼지 집중 단속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드론, 이동식 측정차량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감시를 강화하고, 현장 직접 측정을 통해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한 개선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영세 사업장을 위한 환경 컨설팅 지원을 병행하여 사업자의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시민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진군이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수선 비용의 50% 이상을 지원하며, 단열, 창호 개선, 지붕 및 외벽 보수, 내부 도색, 보안 시설 보강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울진군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을 통해 가능하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나선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사업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장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나무은행'을 운영하여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한 수목과 기증 수목을 공원·녹지 조성에 재활용함으로써 총 6천3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조례동, 왕지동, 낙안면 3개소에 나무은행을 운영하며 총 3,564주의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 중 172주를 공원 및 녹지에 이식·식재했다. 나무은행 수목 활용 조경사업은 설계가액 대비 약 42%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으며, 예산 절감과 친환경 녹지 확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부평구보건소는 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금연환경지킴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발된 어르신 20명은 2월부터 금연 캠페인 및 금연클리닉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2026년부터 환경공무원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시 체력시험 방식을 '국민체력100' 인증서로 대체하고, 서류전형 심사기준을 강화한다. 이는 응시자의 안전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구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전기 이륜차, 수소전기차,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등 총 818대를 지원하며,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구리시는 청정환경 도시 실현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 개선 및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총사업비 1억 8700만원으로 10개 내외 기업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근무 환경 및 복지 편익 개선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시청 미래산업과 기업지원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인제군이 농촌 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27동의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며, 동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주거환경 저하와 마을 경관 훼손, 안전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철거 및 보조금 지급이 진행된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578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대기, 폐수,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오염물질 배출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육류·식품 가공업체, 폐수 다량 배출 업체 등 취약 사업장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고의·상습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전 사업장에 자체 점검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환경시설단지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