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가 '플로리시티(Floricity)' 조성지의 화단 관리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상습 불결지였던 구간에 회양목 보식 및 초화 식재,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에 기여했다.

광주시가 오는 12월 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환경 분야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특강과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환경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 청소년들에게 환경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역할을 고민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환경 기반 문화예술 기획, AI 환경분석, 환경시민운동 등 3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환경 MBTI 검사, 업사이클링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11월 17일부터 사전 접수(QR코드)를 통해 청소년, 학부모,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부천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과 함께 유관기관과 연합하여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룸카페,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점검하고 유해 약물 판매 및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사항을 단속했으며, 위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수원역환승센터 일원에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청소년 취약 시설 점검,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 흡연금지구역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수능 이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및 과년도 체납분에 대한 체납·독촉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번 대상은 자동차분 약 28,975건, 17억 7700만원이며, 납부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시는 납부율 향상을 위해 체납 잔액 정리를 위한 재산권 압류 조치도 시행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수능 직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예방 및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젊음의 거리 등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음주·흡연, 유해물질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12월 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정리 대상은 12억 5백만 원, 2만 9천345건이며, 납부하지 않을 경우 차량 압류 등 불이익 처분이 있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는 8개 유관단체, 대한노인회, 하남시니어클럽 등 8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내 집 앞, 쓰레기·눈 내가 치우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시켰다.

고성군이 군민과 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군청사 본관의 석면 철거 작업을 완료하고, LED 조명 교체, 군정 홍보 디스플레이 이전, 전자 배너 설치 등 본관홀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밝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1기 신도시인 중동의 노후주택 정비가 본격화된다. 선도지구로 은하·반달A를 선정하고, 전국 최초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용적률 완화 등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2026년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미래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선도지구는 2026년 하반기 구역 지정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노후화된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미니뉴타운, 부천형 역세권 사업 등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용적률 체계 개편,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으며, 향후 신규 대상지를 발굴하고 전문가 지원단 운영, 행정절차 간소화 등 지원체계를 고도화하여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도심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2030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오산시 최초의 10년 단위 도시재정비계획인 이번 계획은 주민참여형 정비사업, 맞춤형 정비방향, 공공기여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5년 내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