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2030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완도 청해진 유적 일원에 1,13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4,414㎡ 규모로 건립되며, 수산역사관, 해양문화관, 수산미래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갖춘 종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남 지역의 수산역사와 해양생태계, 수산자원을 전시하고, 대한민국 전 해역의 수산자원과 해양 문화를 담아내는 대표 해양수산박물관으로 건립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양식어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AI 기반 '미래 어장환경 예보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345억 원을 투입하여 수온, 염분, pH 등 해양환경 데이터를 분석, 1주일간의 어장 환경을 예측하고 양식어가에 제공하는 지능형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 주요 양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서비스가 실시되며, 고수온, 적조 등 재난성 해양변화 조기경보 체계도 구축하여 양식생물 피해 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2025 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신규 해양수산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14개 시군 해양수산 부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 어촌 고령화 등에 대응하여 어촌과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적 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시군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어업인 민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8월 한 달간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해양수산 체험·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2019년부터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바다생물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주 3회, 총 26회에 걸쳐 진행되며, '재주 많은 조개이야기', '남극에서 살아남기' 등 6개 강좌가 개설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회당 5천 원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적기 채묘 위해 8월까지 이동검경소 운영. 해적생물보다 새꼬막 유생 출현량 많아 채묘 준비 활발. 34개 정점 조사 결과 실시간 제공 및 오픈채팅방 공유. 도서 지역 어업인 지원 위해 이동검경소 무료 운영.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항 인근 연안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꽃게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해역에서 서식하는 꽃게 어미에게서 알을 얻어 육성한 것으로, 건강한 개체들이다. 이번 방류는 서해 수산자원 증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는 2020년부터 꽃게, 주꾸미, 바지락 등 유용한 수산 종자를 생산해 경기 바다에 방류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토종 대하 150만 마리, 주꾸미와 갑오징어 5만 마리를 방류했고, 10월에는 바지락과 가무락을 방류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 기후변화 대응센터’ 설립 유치를 위한 용역에 착수, 기후변화로 인한 어업 피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가 차원의 종합적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용역을 통해 전남 설립의 당위성과 적합성을 도출하고, 중앙부처 정책과 연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부 설립 방향과 연계, 전남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전국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블루엔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먹거리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서해안 해양치유지구 지정, 조류발전-ESS 융합 실증모델 발굴, 가로림만 ESG 경영실천사업 등 58개의 신규시책이 제안되었다. 이 시책들은 추가 검토를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옹진군, 김 양식장 17건(370.1ha) 신규 개발 승인 확보. 기존 면적의 35%에 해당, 총 면적 1,414.1ha로 확대. 내년 물김 생산량 3,949톤 증가, 생산액 50억 원 증대 전망. 어업인 소득 향상 및 김 산업 부가가치 확대 기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조사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으로 평택시 남양호에서 빙어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소는 2005년 이후 네 차례에 걸쳐 남양호 민물고기 서식 현황을 조사했으며, 최근 조사에서는 정치망 포획과 eDNA 분석 모두 빙어 서식을 확인하지 못했다. 연구소는 빙어 자원 감소에 대한 대응으로 고온 적응력이 높은 은어, 민물새우 등 대체 어종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가 전체적인 국정 운영 효율성 저하, 행정 비용 증가, 해운 및 수산 관련 민원인의 불편, 해수부 공무원의 생활 기반 문제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해수부 공무원 노조는 정책 기조 변경에 따른 책임 전가, 가족 생활 기반 붕괴 등의 우려를 표명하며, TF 등 일부 기능 이전 후 점진적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고수온에 강한 부세 종자 10만 마리 완도 가두리양식장 첫 분양. 기후변화에 따른 기존 양식어종 폐사 및 생산성 저하 대응. 2015년 국내 최초 부세 인공종자 대량생산 성공 이후 지속적인 양식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