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전남완도군
0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고수온 강한 부세 양식 완도 첫 분양
AI 요약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고수온에 강한 부세 종자 10만 마리 완도 가두리양식장 첫 분양. 기후변화에 따른 기존 양식어종 폐사 및 생산성 저하 대응. 2015년 국내 최초 부세 인공종자 대량생산 성공 이후 지속적인 양식기술 개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 현상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기존 양식어종의 폐사와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고자 고수온에 강한 어종인 부세 종자 10만 마리를 26일 완도해역 가두리양식장에 처음 분양했다고 밝혔다.
2015년에 국내 최초로 부세 인공종자 30만 마리 대량생산에 성공한 후 영광지원(서해특산시험장)에선 2023년부터 양식 부세의 품질향상을 위해 체형, 채색, 판매크기, 적정 출하시기 구명 등 자연산에 가까운 해상가두리 양식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여수나 고흥에서 양식되는 부세가 완도에서도 첫 양식을 시작해서 매우 기쁘다”며 “완도에서도 부세 양식이 성공하면 고수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어민들이 더욱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5년에 국내 최초로 부세 인공종자 30만 마리 대량생산에 성공한 후 영광지원(서해특산시험장)에선 2023년부터 양식 부세의 품질향상을 위해 체형, 채색, 판매크기, 적정 출하시기 구명 등 자연산에 가까운 해상가두리 양식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여수나 고흥에서 양식되는 부세가 완도에서도 첫 양식을 시작해서 매우 기쁘다”며 “완도에서도 부세 양식이 성공하면 고수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어민들이 더욱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