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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어린 꽃게 10만 마리 경기바다 방류

AI 요약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항 인근 연안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꽃게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해역에서 서식하는 꽃게 어미에게서 알을 얻어 육성한 것으로, 건강한 개체들이다. 이번 방류는 서해 수산자원 증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는 2020년부터 꽃게, 주꾸미, 바지락 등 유용한 수산 종자를 생산해 경기 바다에 방류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토종 대하 150만 마리, 주꾸미와 갑오징어 5만 마리를 방류했고, 10월에는 바지락과 가무락을 방류할 계획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어린 꽃게 10만 마리 경기바다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항 인근 연안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방류한다.

꽃게 종자는 화성 해역에서 서식하는 꽃게 어미에게서 알을 얻어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육성한 것으로,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다. 개체별 크기는 등 껍데기 기준 1cm 이상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꽃게는 서해를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방류 후 이동이 적어 어업인들이 특히 선호하는 품종”이라며 “경기바다 수산자원 증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0년부터 꽃게 외에도 주꾸미, 바지락 등 유용한 수산 종자를 생산해 경기 바다에 방류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토종 대하 150만 마리를 비롯해 주꾸미와 갑오징어 5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10월에는 바지락과 가무락을 순차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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