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시민의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10.85km 구간에 수소전기트램 15개 역사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814억 원이 투입된다. 한신공영(주) 컨소시엄이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1호선 개통 시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출퇴근 시간 단축, 역세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소부장 공급망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경량 차체 스트럭처 기술 자립 기반 마련 및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들로부터 '독서 명언'을 추천받는다. 선정된 명언은 도서관 포토존에 1년간 게시되며, 추천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울산공업고등학교와 함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내에서 취업 및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선정 시 5년간 최대 4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울산 남구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주민들의 자율 참여도 유도하며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사회복지 업무 담당 직원 7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업무담당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시행과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복지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무공해 건설기계 12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굴착기 2대와 전기지게차 10대에 대해 각각 최대 2,000만 원과 880만 원을 지원하여 건설기계 배출가스를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목표로 1,989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 지원,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취약계층 생활 지원 등이 포함된다.

HD건설기계가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25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기증하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용자들의 신체 재활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HD건설기계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가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및 경도 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가족에게 휴식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남목 지역의 핵심 상권인 남목전통시장 주변 도로변 상권을 '다시남목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동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1개소로 확대되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에서 열린 지역 동화작가 조희양의 원화 전시 ‘책뜰북뜰! 울산지역 동화작가 원화작품’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조희양 작가의 그림책 ‘움직이는 꽃밭’의 섬세한 원화 10여 점을 선보이며, 자연, 상상, 관계라는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