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종합소득세와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울산시 정책자문위원회 복지건강분과 회의가 4월 30일 개최되어 시민 아이디어 심사와 주요 현안 사업 점검이 이루어진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돌봄 서비스 등 시민 제안 55건을 심사하고, 위기가구 발굴, 울산형 통합돌봄 등 12개 주요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논의한다. 시민 투표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하이테크밸리 2공구 분양을 5월 4일 공고한다.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2공구는 지원시설용지, 복합용지를 포함하며,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도 별도 추진된다. 이번 1차 분양은 13개 필지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전자, 기계 분야 외 식품산업 투자 수요에도 대응하며, KTX 울산역 인접 등 뛰어난 입지 경쟁력과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금 혜택을 제공한다.

울산 동구가 2026년 5월 6일자로 6급 이하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 8명, 전보 3명, 인사교류 1명 등 총 12명이 대상이며, 임용장은 4월 30일 수여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제23회 울산옹기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완화한다. 축제 기간 음식 부스에 국·밥그릇, 접시, 수저세트 등 총 4만 6천 5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남울산우체국 집배원 10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교육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 가이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판단 기준, 현장 안부 확인 요령, 복지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집배원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가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 5월부터 어촌 지역 어선을 직접 찾아가 기관 및 주요 장비를 점검하고, 필요시 소규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울산시가 제1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만료에 따라 '사람이 모이고, 삶이 머무는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2027~2031)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 감소와 산업 대전환이라는 복합적 상황에 대응하며, 청년·여성 유입, 저출생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교육-일자리-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울산지부 울산체육시설지회가 체육강사 처우 개선 및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체육강사 보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체육강사 보수가 2026년 5%, 2027년 2.0%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울산 남구와 고래문화재단이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무 TF팀 첫 회의를 갖고 협력 방안과 운영 로드맵을 논의했다.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역사적인 30주년에 걸맞은 훌륭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동부지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장애아동 선물지원금 450,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 내 장애아동들을 위한 건강식품(비타민C)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최대 60만원을,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는 1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