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학원 및 어린이집 종사자 21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횡성군보건소가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샌드아트 공연과 골든장학퀴즈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작업 현장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소속 현업종사자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소규모 찾아가는 현장 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원예 30명, 전통다례 20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은군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공직자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해 AI, 경제, 건강, 예술 등 선호도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자기개발 소양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AI 교육을 기본 소양으로 포함하고, 점심시간 활용 '브런치(Brain Lunch)' 교육을 월 2회로 늘려 연 24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성과 소양을 갖춘 공직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양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단계별 교육으로 전환했다. 직무와 AI 활용을 결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여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신규 공직자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해 온보딩 및 웰보딩 교육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웰보딩 교육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실무 밀착형 교육과정을 추가했으며, 팀장급 사내강사의 노하우 전수를 통해 공직 선배의 지혜를 전달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등 11개 시설을 순회하며 지진, 교통, 시설, 자연재난, 범죄 등 6대 안전 분야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하여 '안전도시 증평'을 만들 계획이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이 현 교육지원청 부지에 '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센터는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전용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학생과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256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는 4월 14일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 36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 만성질환 관리와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실무 중심 강연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 및 어르신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상반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개최하고 4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스마트 스토어 및 블로그 상위 노출 전략, AI 활용 제품 연출 및 홍보 카피 제작, 라이브커머스 실전 교육 등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소담몰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와 우수 교육생에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흡연 예방 인식을 위한 참여형 교육 '서초 청소년 건강해Young'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올해는 6개교를 대상으로 금연 전문 강사가 6차시 체계 교육을 진행하며, 담배 관련 환경 문제 분석, 담뱃갑 경고문 제작, 전자담배 OX 퀴즈, 모의법정, 토론,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고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