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의 생활인구가 대폭 증가했으며, 체류인구가 전국 11위를 기록했다.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제천시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천시가 인허가 민원 처리 절차 개선을 위해 '인허가 민원 사전상담 예약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상담을 원하는 날짜, 시간, 상담 내용을 미리 신청하면, 제천시가 일정과 담당자를 확정해 회신하는 방식이다. 상담 대상은 5종의 인허가 민원으로 한정되며, 예약된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전상담 예약제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이 덜어지고, 민원 처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2025년 세계도자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국회와 관련 부처를 방문해 도로, 교통, 관광 인프라 구축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는 세계도자엑스포 유치를 국가적 행사로 인식하고 예산 확보에 협조할 의사를 밝혔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 제천시와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제17회 '꿈나무 장학퀴즈'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관내 중학생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100명이 시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경합을 벌였다. 또한 호응도가 높은 학교에 응원상이 수여되었고, 장기 자랑상 공연 부문과 비공연 부문에 참가한 팀에도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제천시가 제1회 제천컵 롤러종합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롤러 종목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2025 아시아롤러선수권대회 개최를 준비하기 위한 장기 계획의 일환이다.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풋살경기가 제천에서 열렸고, 102개 팀이 참가했다. 충북대표인 제천상고가 남고부 3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예산으로 진행되었으며, 제천의 스포츠마케팅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적 효과가 큰 대회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 ㈜아리너스가 제천시 취약계층에 3,8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브레인키즈홍삼정과 슈퍼타치온으로, 제천시와 푸드뱅크, YWCA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아리너스는 지속 가능한 기업활동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천시가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94농가를 대상으로 970여 톤의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오대와 삼광이며, 시에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포장재를 지원했다.

제천시는 공공기관 대상 자살예방교육을 의무화하고 올해 총 40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자살 신호, 위험에 처한 주변인 대처 방법, 위기 상담 기관 연계 방법 등이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 상담을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제천시는 자전거 이용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제천시 자전거 보험'을 시행 중이다. 이 보험은 사망, 후유장해, 상해 위로금 등을 보장하며, 별도 가입 없이 제천시 거주 시민이 대상이다. 간편한 청구 절차를 통해 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제천시가 2025 한방천연물산업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국외자매도시 정부와 기업 초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단이 중국 염성시를 방문해 엑스포 홍보 및 초청 활동을 전개했고, 염성시 정부 및 9개 기업이 엑스포 참가를 약속했다. 제천시는 지속적인 국외자매도시 교류 협력을 통해 엑스포 성공 개최 기반을 다지고, 한방 및 천연물 산업의 세계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제천 송학중학교가 폐교 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고 있다. 지역주민, 교육지원청, 시의 협력으로 학생 수가 증가했고, 만학도의 입학과 특색학교 지정으로 활력을 되찾았다. 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모든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