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가 재난 복원력을 강화하고 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28~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인천 국제재난 복원력 지도자 포럼'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도시의 재난 대비 능력을 높이고 재난위험 경감에 필요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령시 안전총괄과장 김호는 포럼에서 '재난 복원력 허브(Resilience Hub) 도시'와 'MCR 2030 캠페인'의 각 국제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보령시 재난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보령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된 공동체 가치키움사업 2기 액션그룹 '오공주'가 오는 10월 31일 한국중부발전 사옥마당에서 제3회 플리마켓 '오마켓'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소농가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보령시는 10월 28~29일 강릉에서 '간부공무원 청렴정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김동일 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7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율곡 이이의 청렴 의식 체험, 오죽헌 견학, 스마트 인생설계, 퍼스널컬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라며 "율곡 이이의 청렴한 삶을 본받아 대한민국 1등 청렴도시 보령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보령시는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관련 시책을 통해 깨끗하고 유능한 공직사회를 구축할 방침이다.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가을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아동의 정서지원과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나들이 기회가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기구를 타고 가족사진도 찍으며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고마워했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느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가 관내 363개 리·통 경계를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지도를 제작해 마을회관에 설치했다. 과거 지적도 부본을 마을 기초 행정에 활용했으나 지적도 전산화 이후 미제공되어 이·통장과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종합지도를 제작하여 마을회관 등 마을 공동시설에 설치했다. 맞춤형 종합지도는 행정리·통 경계, 연속지적도, 지번, 지명 등을 최신 항공사진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중첩하여 제작되었다. 임재진 토지정보과장은 "토지정보를 취득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농어촌주민을 위하여 다양한 토지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까운 마을회관 등에 종합지도를 설치했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적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가 농협 통합RPC의 벼 건조료 인상을 동결하고, 농가에 안정적인 지원을 위한 벼 건조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가 및 전기료 상승으로 벼 건조에 사용되는 면세유 가격이 2배 이상 상승하고 사용량도 30% 이상 증가해 벼 건조료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보령시는 총 1억 원을 투입해 2024년산 벼 약 2만여 톤에 대한 건조료를 40kg/포대 당 200원씩 통합RPC에 지원하여 벼 건조료 인상을 동결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벼 건조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보전과 보령의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시책"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인 지원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23일 시청에서 '대학생 단기 인턴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동일 시장, 대학생 단기인턴 사원, 참여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기업체에서 단기인턴을 마친 대학생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이 여름 및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기업체에서 단기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보령시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 하계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2개월 동안 20명의 대학생이 주포·청소·요암농공단지 등 관내 소재 11개 기업체에서 근무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여 대학생들이 인턴 기간 동안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관내 기업체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는 등 청년 일자리 ...

보령시보건소는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2023년 지역사회 건강 통계지표에 따르면 보령시 고혈압 진단률은 65세 이상에서 61.9%, 당뇨병 진단률은 29.2%로 나타나 어르신 고혈압·당뇨병의 올바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보령시보건소는 2023년부터 고혈압·당뇨병 보유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 디바이스(손목 활동량계, 혈압기, 혈당측정기 등)를 지원하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일과 22일에는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건강관리사업의 만성질환자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진행했다. 사업 진행 중반에 접어든 참여 어르신 250명 중 미션 우수 달성자(매월 100점 달성)는 221명으로 88.4%의 어르신들이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보령...

보령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4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현상과 연관된 어업과 수산물을 주제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공식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판매행사 등 총 1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무창포해수욕장의 독특한 어업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바닷길 횃불체험, 화려한 불꽃쇼, 맨손 광어·대하 잡기, 씨푸드 바비큐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무창포의 매력을 만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만성질환 어르신 1400명을 대상으로 복약관리를 위한 약달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약달력은 하루 동안 복용할 약을 월 단위로 정리 보관할 수 있고, 복용하지 않은 약을 확인할 수 있어 규칙적인 투약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만성질환 등록관리 중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치매환자, 건강상담실 내소자 등이며, 약달력 배부 및 사용방법 안내, 기초검진, 건강상담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약달력 사용으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투약관리로 만성질환 조절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지난 9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진행된 제5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는 충남 15개 시·군 및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무궁화 분화 총 73점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보령시는 5점을 출품했다. 평가는 외부 평가위원 3명이 참여해 품종의 고유 특징·색상과 전체적인 조화·수형 및 생육상태 등 작품성·관리성·심미성을 평가했다. 무궁화 관리의 높은 수준을 인정받아 보령시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공원녹지과 김영돈 주무관이 산림청장상을 특별 수상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을 수상한 것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민족과 함께 영광과 어려움을 같이해 온 나라꽃 무궁화를 더욱 사랑하고 잘 가꾸어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길이 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오늘 8월 15일 광복...

보령시는 13일 김동일 시장과 함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방위 시설을 방문해 시설 점검 및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태흠 도지사는 보령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방위 시설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민방위 경보통제시스템, 비상대피시설, 비상급수시설을 순서대로 현장점검했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방위 경보통제시스템을 작동해 민방위 사태 및 재난 발생을 가정한 자체 수동발령 및 안내방송, 도 경보통제소 원격 시험 발령 시연을 통해 경보발령 전달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시티프라디움아파트 지하주차장 2층 비상대피시설을 방문해 시설 내부를 순회하며 안내·유도표지판, 비상용품함 등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비상시 주민 대피 대응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보령종합체육관 주변 비상급수시설에서는 유사 시 상수도 공급 중단을 대비해 수동으로 비상발전기를 가동할 수 있도록 시설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 있던 주민 대표들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민방위 시스템에 대한 높...

보령시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교육시설(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로부터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기존 유치원, 어린이집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m이내였던 금연구역이 학교(초․중․고)구역 신설 및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로 확대되며,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보령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조례'에서 정한 학교 절대정화구역(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이내)도 금연구역으로 유효하다. 이에, 30 ~ 50m 이내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령시보건소는 금연구역 확대에 따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인근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누리집(www.brcn.go.kr), 만세보령소식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금연구역 확대 및 적극 지도점검을 통해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간접흡연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