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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딸기 주산지인 논산시가 신품종 '조이베리'의 첫 수확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조이베리는 크고 단단하며, 신기술 적용으로 수확 시기를 15일 앞당겨 겨울 과일 시장 선점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이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논산시가 수십 년간 주민 통행로로 이용됐으나 사유지라는 이유로 분쟁의 소지가 됐던 '현황도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을길 토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준용,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현황도로를 측량하고 경계를 확정해 공식적인 도로로 등록한다. 이는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과 주민의 통행권 사이의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는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논산문화원이 오는 30일 지역 문화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논산문화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 발전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국악, '배묻이 굿놀이' 시연 등 축하 공연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을 위한 손글씨 엽서 만들기, 목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논산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여가 공간을 제안한 '청소년 쉼터'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 제안은 향후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작년 대상 수상작인 '우산 대여사업'이 주민참여예산에 채택된 바 있어, 청소년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는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다.

논산시가 11월까지 관내 275개 안심식당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위생꾸러미를 지원하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시 연무읍 견훤대왕릉에서 후백제의 건국 정신과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9회 후백제 태조 견훤대왕 능제'가 29일 열린다. 후백제 선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업군주인 견훤대왕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논산시민과 함께 진행되며, 논산시는 역사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시장이 관내 기업인 부경엔지니어링(주)과 ㈜비가림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7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깨비 아트팜 – 설화 속 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당극, 버스킹 공연, 도깨비를 주제로 한 공예 체험, 요리 체험, 전시, V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논산시청 대표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인라인롤러와 육상 부문에서 금메달 4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인라인롤러 이예림 선수는 3관왕을 달성하며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선수단은 논산시 농산물 브랜드 '육군병장' 유니폼을 착용해 지역 홍보 효과도 거뒀다.

논산시가 충남 남부권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인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의 12월 입소자를 모집한다. 12월 분만 예정 산모를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시는 11월 시범운영을 거쳐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하며, 이를 통해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할 방침이다. 해당 시설은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적인 산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시에서 10월 23일부터 4일간 '2025 강경젓갈축제'가 개막했다. '강경 젓갈과 상월 고구마의 어우렁더우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김치 담그기, 바비큐 캠프 등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친환경 축제로 운영되며, 첫날부터 7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이후란 작가의 10번째 초대전 '흐르다'를 11월 2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시간의 흐름, 기억의 잔상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활동 지원을,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