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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5개 마을에서 열리는 전통 세시풍속 '달집 태우기 행사'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자리로,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논산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스프링 피크' 현상에 대비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자살예방 집중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현수막, 포스터, 온라인 매체,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하여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딸기축제 기간 동안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이 제3대 오영환 단장 취임 및 제1·2대 임부산 단장 이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임 오영환 단장은 전문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봉사활동을 약속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은 봉사단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바를 강조했다.

논산시가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일부 변경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단축되고, 과태료 부과 대상 아파트 기준이 확대된다. 또한, 신고 시 증거자료 제출 요건이 강화되며,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논산시가 제107주년 3·1운동 기념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주요 도로 및 청사 태극기 점검·정비, 읍·면·동 태극기 배부, 올바른 게양·관리 방법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며, 논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계승할 것을 강조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 위촉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5개 분과 3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행사 기획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 관람객 유치, 안전 및 교통 대책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열리는 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딸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엑스포의 비전, 추진 배경, 행사 개요 등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외 관람객 및 산업 관계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향후 프로그램 확정 시 관련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 제공하고, SNS 등 디지털 채널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엑스포의 브랜드 가치와 국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가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한 2026년 제28회 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으로 개발된 공식 캐릭터를 처음 선보이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다.

논산시가 영농 준비 시기에 맞춰 농경지 토양 검정 및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양 검사를 통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하여 비료 비용 절감, 토양 환경 보전,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 농업인은 토양 샘플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분석 후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받을 수 있다.

논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5등급 차량, 4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 대상이며,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등은 우선 선정된다. 총 488대를 지원하며,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필수다.

논산시가 2026년 미래인재 양성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건양대학교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지방 소멸과 인재 유출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육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참여 규모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논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과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 및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섰다. 농업기계 임대 희망자는 2년에 1회 이상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연간 10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