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3월 28일 간부 공무원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청렴한 남원을 위한 솔선수범, 연고주의 배제, 공정한 업무지시, 금품 수수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원시는 청렴 우수기관 도약을 위해 청렴 컨설팅, 교육, 부서별 청렴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5개 분야 14개 사업에 18억 8천4백만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교육협력지구 운영, 방과후 프로그램, 기숙사 급식비 지원, 글로벌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학생 학습비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하여 중학생 해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남원시,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농가 부담 완화 및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 농기계 임대료 조정, 신규 장비 구입, 안전교육 강화 등으로 농업인 지원 확대

전북 남원시 아영면 율동지구에서 50억 원 규모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025년 3월까지 축사 철거를 완료했으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기존 주민 정주 여건 개선,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전국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산불감시원과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2025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음악회'를 취소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남원시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되었던 "2025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음악회"를 전국적인 산불 발생으로 인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제95회 춘향제 사전 홍보 행사였으나, 국가적 재난 상황을 고려하여 시민 안전을 위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남원시는 행사 취소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4월 30일부터 개최되는 제95회 춘향제는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도통동은 27일 도통지구대, 남원소방서 등 민·관 14개 유관기관과 재난대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읍면동장 6대 핵심과제 중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동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남원부영아파트는 산불비상 주민 대피시설로 지정되어 있어 산불 발생 시 인명 구조 및 대피 활동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진화 장비 조작법을 실습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남원사회복지관과 노암동행정복지센터는 '온마을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립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며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온마을돌봄단'은 통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고독사 예방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남원시 동충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4일 중앙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위임장 없는 인감증명서 대리발급 요구 상황을 가정하여 진정유도, 비상벨 작동, 민원인·직원 대피, 경찰 인계, 부상자 구호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습하고, 비상벨을 통한 경찰 출동 체계를 점검했다.

경상남도 하동군 아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생일을 축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아,영(young) 어르신 생일축하 사업'을 시작했다. 아영면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미역국, 밑반찬, 케이크를 전달하고,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병행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사매면은 무주군 부남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사매면 발전협의회는 생수, 컵라면 등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도왔다. 사매면과 부남면은 2024년 자매결연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호 활동은 두 지역 간의 끈끈한 유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남원시보건소는 개학 후 실내 공동생활로 인한 어린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홍역 등 호흡기 감염병은 봄철 학령기 어린이들에게 발생 빈도가 높으며, 해외여행 전 예방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감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하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누락된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