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남원시 사매면, 무주군 부남면 산불 피해 주민에 구호물품 지원
AI 요약남원시 사매면은 무주군 부남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사매면 발전협의회는 생수, 컵라면 등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도왔다. 사매면과 부남면은 2024년 자매결연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호 활동은 두 지역 간의 끈끈한 유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남원시 사매면(면장 김식록)은 최근 무주군 부남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월 27일 밝혔다. 이번 산불은 주택가에서 시작되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되며 약 20ha의 면적이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초래했다.
사매면 발전협의회(회장 김주한)는 피해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복구를 지원했다. 이번에 제공된 구호물품에는 생수, 컵라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매면장은 “이번 산불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사매면과 발전협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산불 피해로 힘들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매면과 부남면은 202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축제 상호 방문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구호 활동은 두 지역 간의 끈끈한 유대와 협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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