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이 새만금신항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권한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지적하며 수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거점에 종속시키고 '신항만 배후 산업단지'라는 표현을 반복한 것은 계획의 중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군산시는 공청회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법적 대응도 불사할 방침이다.

군산시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에 새만금신항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관할권 분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류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수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거점 일부처럼 표현하고 식품허브 구조에 종속시킨 것은 항만의 본래 기능과 계획 체계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또한, 물동량 검증 없이 특정 산업축 내부에 항만을 배치한 것은 계획의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위험한 구조라고 지적하며, 고군산군도의 기능적 특성을 고려한 권역 체계 재검토를 촉구했다.

군산시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에 대해 항만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관할권 분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적 오류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공청회에서 수정 필요성을 분명히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거점에 포함시키거나 '글로벌식품허브' 구조에 종속시킨 점, 항만 배후단지 규정 등은 법적 근거가 없거나 계획의 범위를 벗어난다고 비판했다. 또한, 고군산군도의 기능적 특성을 고려한 'K-해양관광권역' 설정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새만금 기본계획이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전략 공간에 걸맞게 다시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만금 기본계획의 권역 체계 변화로 인해 고군산군도의 자연·해양관광 중심 특성이 제2권역의 복합도시·식품산업 중심 기능과 상충하며 지역 정체성 혼선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6년 신항만 준공 예정에 맞춰 고군산군도를 자연·생태 중심의 'K-해양관광권역'으로 별도 지정하여 권역 간 기능 불균형을 해소하고,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복합 관광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군산시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에 대해 항만 기능 왜곡, 관할권 분쟁 영향 가능성 등 중대한 오류가 포함되었다며 확정 불가 입장을 밝혔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 거점 일부로 표시하고 식품 허브에 종속시키는 등 법적 근거 없는 잘못된 내용이 다수 지적되었으며, 고군산군도의 권역 재검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군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군산시민 중 저소득층 및 장기실업자 등이 우선 선발된다. 참여자는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 은파호수공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배치되며, 시급 10,320원 외 부대비, 주휴·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군산시가 정부의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계획에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지원항만 개발 대상지로 포함된 것을 환영하며,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는 항만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집적화 등 산업 전반의 활력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 2025년 농산물 유통혁신위원회 회의 개최...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및 활성화 방안 논의

군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공지능(AI)·데이터분석 전문 인재 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시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으로 시민 편의와 공무원 업무 효율을 높였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AI 활용 체계 강화 등 공공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버스 노선 재설계 ▲생활인구 빅데이터 활용 ▲원클릭 시정정보 검색 서비스 ▲AI 기반 행정지원 플랫폼 '서무실록' ▲시민 정보화 교육 ▲사이버 위협 대응 훈련 등이 있다. 군산시는 2026년에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건축 정책, 주거복지, 건축 안전, 공공디자인, 도시재생, 공공건축 등 6개 분야에서 균형 있는 행정 추진, 주거환경 개선, 시민 안전 강화, 혁신적 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참담치 치패 10만 마리를 어청도 해역에 방류하여 사라져가는 토종홍합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참담치는 저비용, 저노동 품종으로 고부가가치 패류로 평가받으며, 이번 방류는 군산시의 고부가 신규 품종 개발 노력의 일환으로, 종 보존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와 민주노총 군산시지부가 지역 노동 현안 논의 및 상생 노동정책 방안 도출을 위한 노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노동 존중 대책, 건설노동자 고용, 공공의료 시스템, 화물 공영주차장 조성, 시립예술단 연습실 신축 등 다양한 노동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노동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