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및 군산항 해상풍력 지원항만 반영을 위해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군산시는 지리적 이점, 산업 기반, 항만 환경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군산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17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을 본격 가동한다. 감시단은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모니터링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지역까지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운영 인력(주강사, 코디네이터)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가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 실무협의 및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교통, 안전, 시민 참여 등 전방위적인 점검에 나섰다. 특히 마스터즈 부문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하며, 2천 명을 증원하여 추가 모집까지 진행했다. 군산시는 참가자 안전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가를 위해 농업창업 자금 지원, 주거 기반 조성, 교육실습 등 종합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농촌 활성화' 정책을 강화한다. 2월에는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 및 현장실습 멘토·멘티 교육을 시작한다.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는 2월 27일까지다.

군산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우체국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농협·전북은행에 우체국 전용 계좌를 추가하여 납세자 선택권을 넓히고, 우체국 이용 시 송금 수수료 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수시분 신규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6월부터는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로 확대될 예정이다.

군산시 청년뜰이 지역의 숨은 가치를 청년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알릴 '군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18세~39세 군산 거주 청년 8명을 선발하며, 콘텐츠 제작 및 메이커 분야에서 활동한다. 서류 접수는 2월 22일까지이며, 활동 기간은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활동비, 교육, 혜택 등이 제공된다.

군산시가 21일 동우아트홀에서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EBS 대표 강사인 정제원 교수가 대입 제도,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전략 등을 강의하며,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공부의 명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군산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까지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용평점 595점 이상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군산시는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년간 5%까지 지원한다. 또한, 카드 수수료 및 임대료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하여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퇴직연금 추가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기금제도 가입 사업장 중 3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군산시가 추가로 10%를 적립해 실질 적립액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 퇴직연금 가입 확대, 장기근속 유도 및 고용 안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풍동 행정복지센터가 설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함께 명절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조촌동 '군산디오션시티'와 수송동 '군산수송' 상권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확인서를 수여했다. 이번 지정으로 두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소비 편의성이 증대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국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주어져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