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과 디지털 농업 혁신 위한 국제 협력 추진. 와게닝겐 대학 연구진, 전북에 디지털 농업 및 디지털 육종 센터 설립 프로젝트 소개. AI 기반 유전 분석, 빅데이터 활용 예측형 작물 개발 등 첨단 기술 활용 차세대 농업 연구 거점 기대.

전북자치도는 ‘해양폐기물 민·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하여 2025년 해양폐기물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70억 원 예산으로 6,5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 수거 계획을 발표했다. 민·관 협력 강화, 해양쓰레기 기동처리반 운영, 인식개선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해양환경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서해 수호 용사 55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들과 안보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전사자 유족, 도 관계자, 안보·보훈단체,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故 문광욱 일병 부친의 편지 낭독 등 추모 행사가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호국영웅을 기리고 예우하는 보훈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장애인 정책 발전 간담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일자리 확대, 복지 지원 강화, 이동권 확대, 문화·체육 참여 기회 보장 등 장애인들의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장애인 복지 강화를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남 지역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염소 54만 5천 마리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3월 27일 조기 완료했다. 당초 3월 말까지 계획되었던 접종은 인접 지역 확산세에 따라 접종 인력을 추가하고 미접종 농가 독려를 통해 앞당겨졌다.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하여 가축시장 운영 중단 조치는 4월 6일까지 연장되며, 전남 소의 거래는 최소 13일까지 금지된다. 전남 지역을 오가는 사료 차량 통제와 가축시장 출입 차량 소독 강화 등 추가 방역도 병행될 예정이다.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산불, 85ha 산림 피해 입히고 27일 22시 진화 완료. 721명 인력과 헬기 4대 등 동원, 35사단 장병도 지원. 저온창고 전기 누전 추정 발화, 인명피해 없음.

무주군 부남면 산불, 85ha 태우고 27일 완진…인명피해 없어

무주군 부남면 저온창고 전기 누전 추정 화재로 인한 산불 발생. 85ha 산림 피해 발생. 721명 인력과 헬기 4대를 포함한 장비 동원, 진화 작업 진행 중.

전북소방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 5명을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로 선발, 4월부터 12월까지 2,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물품 설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안전 돌봄 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화재 안전망 구축,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어르신 화재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기산업 발전과 안전 강화를 위해 전기분야 유관기관과 함께 ‘전기분야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전기설비 안전점검 확대, 취약계층 전기설비 개선, 정보교류 등을 논의하며, 도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전기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는 27일 ‘제14차 전북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하여 ‘탄소중립 국제협력’을 주제로 글로벌 기후 정책 동향과 지방정부 역할 등을 논의했다. 2025년부터는 포럼을 연 4회 정례 개최하고, 시군 지역 개최 및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산불 발생, 20ha 소실 추정... 저온창고 전기 누전 추정, 헬기 및 진화대 투입 진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