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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고환율 및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170억 원 규모의 '회생 보듬자금'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시군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저금리 자금과 장기 보증을 제공하며, 최대 2억 원까지 보증 지원 및 최장 8년까지 보증 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3년간 연 1.0%의 이차보전을 지원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하여 대회 운영 노하우를 학습하고 전북 전주의 문화적 가치를 홍보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IOC 고위직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석해 대회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전북의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렸다. 이번 경험은 향후 전주 올림픽 유치 계획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산 군장대학교가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미래모빌리티 및 스마트농식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외국인력 정책에서 벗어나 국내 교육을 통해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입학생에게는 재정 능력 요건 면제 및 취업 시간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졸업 후에는 K-CORE 비자 발급 및 거주 자격 신청 기회가 주어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전북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이 연임되어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김 원장은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에 힘쓰며, 도내 콘텐츠 기업 성장 지원 및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성과 확장을 통해 민간 주도 미래 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단순 사육두수 유지에서 벗어나 유전체 분석과 혈통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개량으로 한우 산업의 질적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2026년까지 7개 사업에 53억 원을 투입해 개량 기초 데이터 확보부터 계획교배, 번식관리, 도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유전체 분석을 통해 고능력 한우는 늘리고 저능력 한우는 줄이는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제1차 전북지역 고용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일자리 사업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고보조금 집행 실무 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 방향 제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순창·장수 군민의 89%가 신청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밀착형 행정으로 신청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2월 말부터 월 15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부정수급 방지 노력과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전북형 협의체' 운영도 병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공모에 진안군과 김제시가 동시에 선정되어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진안군은 신규 조성형 스마트팜 단지를,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기존 단지를 스마트농업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청년농 지원 및 농업 전후방 산업 집적화를 통한 농업 혁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 특례 적용으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민간 투자 유치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금융기관 대여금고에 대해 강력한 압류 조치를 단행했다. 1천만 원 이상 상습 체납자 12명의 대여금고를 조사해 7개를 강제 개봉했으며, 이 과정에서 체납액 납부 및 유가증권 발견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앞으로도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바이오·식품기업의 자금, 수출, 인증, 인력, 장비 활용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밀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현장 중심의 지원 방식을 핵심으로 하며, 통합 설명회와 분야별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실제 지원으로 연결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 기업의 평균 매출이 15.6% 증가하고 판로개척을 통한 직접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도 상시 상담 체계를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분산된 농어촌 지원 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내년 1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정관·조례 제정, 도의회 출연 동의 등 후속 절차에 착수했으며, 재단은 농촌경제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공동체 육성, 지역 맞춤형 활력 사업 추진, 농어촌 일자리 창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군과 함께 수소산업 육성, 섬 지역 생활환경 개선, 문화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부안을 전북형 수소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고, 섬 지역 물 복지 실현, 복합문화시설 조성,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