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신인왕 유해란이 고향 영암군에 소아청소년과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해당 지정기부 최고액이며, 유해란 선수는 지속적으로 고향과 후배들을 위해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의 '강해영 프로젝트 관광열차'가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가을 남도여행의 매력을 선사했다. 이 열차는 세계 최초로 한옥식 온돌마루실을 도입한 서해금빛열차로, 편안한 힐링 기차여행을 제공했다. 9만9,000원의 경제적인 가격으로 강해영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는 1박2일 관광코스는 큰 인기를 끌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관광열차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각 지역의 매력을 선보였다.

영암 금정면에서 '제19회 금정면민의 날 및 대봉감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에서는 대봉감 풍작 기원 고유제 봉행, 지역사회 기부행렬, 면민의 상 수상, 대봉감축제 품평회, 대봉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영암군이 고구마 농가와 협력하여 토사유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황토고구마 수확을 순조롭게 진행했다. 농가 간담회, 자체 정비 유도, 공익직불 이행점검 등을 통해 농가가 경작지 관리에 나서고, 군이 사전 배수로 준설과 정비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피해 민원이 줄어들고, 사후 대응 관행이 혁신되었다.

영암군이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정 코칭과 가죽 파우치 만들기 체험을 포함한 '마음힐링책톡'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청소년 양육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이 '2024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삼포·삼호지구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사업' 투자유치를 홍보했다. 이 사업은 자동차 복합문화단지와 관광레저도시를 조성하는 것으로, 영암군은 이를 통해 신산업 투자 최적지로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영암군에서 11월 9~10일 '제1회 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목재 이용 확산과 목재 문화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전시, 공연을 제공한다.

영암군은 한옥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024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실용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암군에서 11월 8~10일까지 '현대도예, 새로운 지평' 전시가 개최된다. 이 전시는 아시아 현대 도예전으로, 젊은 예술가 130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현대 도예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살펴볼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문화예술 심포지엄, 세미나, 토크 이벤트 등이 열린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무상 임대한다. 농업인은 전화나 방문으로 예약하면 최대 2일간 장비를 빌릴 수 있다.

전남도가 지역보건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는 우수사례 공유,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추진 성과 발표, 인문 교양 강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영암군의 '고향사랑기금 사업 소아청소년과 신설·운영' 사례가 인구 유지 해법으로 주목받았다.

영암군민의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승희 군수는 "더 큰 영암, 더 행복한 영암"을 만들자고 밝혔다. 행사에는 3,000여 명이 참석했고, 미니올림픽, 기념식, 시상식 등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