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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인왕 유해란, 고향 영암에 500만원 기부

AI 요약LPGA 신인왕 유해란이 고향 영암군에 소아청소년과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해당 지정기부 최고액이며, 유해란 선수는 지속적으로 고향과 후배들을 위해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LPGA 신인왕 유해란, 고향 영암에 500만원 기부
LPGA 신인왕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고향인 영암군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유해란 선수는 '제19회 금정면민의 날 및 대봉감축제'에서 고향사랑 지정기부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운영비 모금'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는 해당 지정기부 최고액에 해당한다.

유 선수의 친척인 유재창 금정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대신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영암군은 올해 8월에 소아청소년과를 개원했으며, 이번 지정기부는 내년에도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고향사랑으로 기부금을 쾌척해 준 유해란 프로골퍼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준 소중한 기부금은 영암군민의 건강과 영암군 발전을 위해 귀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유해란 선수는 2023년 LPGA투어에 데뷔해 세계랭킹 6위를 기록하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 여자 골퍼 중 가장 높은 순위다.

2023년 영암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해란 선수는 2019년 영암군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 2021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등 고향과 후배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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