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영암군이 성공적인 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재해석하고 콘텐츠 매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하고, 2027년 30주년 및 '영암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후에도 자산이 남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질적 관리에 중점을 두며, '개방'과 '연결'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을 통한 브랜드 확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축제로 전환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왕인'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영암군이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11개 읍·면에서 '2026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정 현안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매력 홍보, 군정 운영 방향 보고, 발전 제안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대화를 '참여형 소통행정'의 장으로 삼아 주민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계절별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과 꼼꼼한 손씻기 방법 시연도 포함된다. 교육 후에는 개인 위생용품을 배부하여 실천을 돕는다.

영암군이 배달업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겨울철 도로 안전 강화, 불법 주정차 단속, 킥보드 사고 예방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제설, 교통안전 관리 강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장기근속 유도 및 양질 일자리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하며, 영암군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18~45세 전남도민 직원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 및 근속 청년에게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영암군 청년 공직자 모임인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임용 5년 이내 30명의 2030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이들은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신규 공직자 맞춤형 업무 매뉴얼 제작을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혁신 과제 발굴 및 제안에 나선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암왕인박사유적지에서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위대한 항해'를 주제로 왕인박사의 의미와 영암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며, 불법 야시장 및 노점상 단속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 안정과 질서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벚꽃과 어우러진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남도풍경연구소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 홍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전문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남도풍경연구소는 회원들의 전문 촬영 콘텐츠를 영암군에 무상 제공하고 SNS 홍보 등을 지원하며, 영암군은 이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할 계획이다.

영암군보건소가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7개 마을 경로당에서 1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엉덩이 기억상실증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춤형 치료 운동, 건강 데이터 확보, 영양 식단 제공 등을 포함하며, 1차 프로그램에 이어 2차 프로그램도 추진될 예정이다.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다. 지난해 설날장사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선 김 장사는 백두장사 타이틀 20회 달성을 올해 목표로 밝혔다.

영암군이 저소득 중증장애인 돌봄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돌봄 가족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차상위계층 이하 40세 이상 부모, 자녀, 배우자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영암 마산리 가마터가 '영암 마산리 요지'라는 명칭으로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유적은 통일신라시대 지방 도기 생산 체계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10기의 가마와 다량의 인화문 유물이 출토되어 7세기 후반부터 9세기 초반까지 대량 도기 생산이 이루어졌음을 입증합니다. 이는 백제 멸망 이후 혼란기에도 중앙과의 활발한 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주며, 마한에서 고려 초까지 이어지는 영암 지역 도기 역사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