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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생태, 스포츠, 문화를 결합한 'ESC 관광거점도시' 정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과 사람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2027~2028년을 '영암 방문의 해'로 정하고, 사계절 및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체류형 프로모션 등을 통해 방문객의 소비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6년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으로 영암의 광주 및 전남 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영암군은 금정IC, 월출산IC, 동영암IC를 단순한 통로가 아닌 관광, 상권, 정주를 연결하는 생활권 관문으로 조성하여 방문객 체류를 유도하고,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체류 및 생활권 혁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관광 및 생활권 전략을 추진한다. 접근성 개선을 넘어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관광-소비-재방문-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군민과 관광객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승강장 정기 청소 용역에 돌입했다. 올해 연말까지 지붕형 승강장 497개소에 일반 청소를 4회, 176개소에는 물청소를 병행하며, 이용 빈도가 높은 스마트쉘터 8개소는 32회의 집중 관리로 위생 수준을 높인다. 승강장 내부 시설 및 주변 2m 이내 바닥 청소와 함께 불법 광고물, 낙서, 쓰레기, 잡초 제거도 병행된다.

영암군이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떫은감 재배 농가에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3,7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도입된 제도의 첫 집행으로, 지난해 지정된 12개 품목 중 떫은감의 시장 가격이 최저 가격에 미달함에 따라 차액을 지원했다. 영암군은 앞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품목을 확대하여 농가 소득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이 삼호읍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노후 시설 정비, 주차 공간 확보, 터미널 신축 지연 문제 등 다양한 민원에 대해 단·중·장기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교류 확대 및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취·창업, 문화, 자기계발, 봉사, 지역발전 연구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할 5인 이상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1개 동아리당 7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영암군 청년지원팀에 방문 또는 등기 접수하면 된다.

영암군 달맞이공원에 월출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 은가비'가 문을 열었다. 이 카페는 중증장애인의 자립 일터로 운영되며, 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자리를 얻어 자립의 꿈을 키우고 있다. 카페에서는 장애인자립센터 생산품도 판매한다.

영암군이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 채용 중소기업에 고용유지금을, 취업 중장년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급하여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이 (재)전남인력개발원과 함께 '2026년 영암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동기 고취를 목표로 하며, 최대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8~34세 미취업 청년으로, 다양한 유형의 구직 단념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이 3월 7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의 일손을 돕고 불법 소각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올해는 140개 농가 85ha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134개 농가 77.8ha 처리를 통해 산불 피해 95% 감소 및 미세먼지 24% 저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목재파쇄기 무상 임대를 활용할 수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이 2026년 생활도예 및 전문도예 교육 신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예를 군민 생활 문화 예술 활동으로 확산하고, 단계별 전문 교육을 통해 취미부터 창업까지 지역 도예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문도예반은 도예기능사 자격증 취득, 창작, 창업, 지역 작가 활동 연계를 목표로 교육 과정을 고도화했다. 생활도예반은 도기 제작 기초부터 다양한 기법, 생활 도기 제작을 배우고, 전문도예반은 물레 성형, 장식 기법, 도예 이론 등을 거쳐 도예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나선다. 교육비는 가마 소성 비용을 제외하고 전액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박물관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